복날 삼계탕 먹을때면 매번 찾아왔던 토속촌!! 많은 사람들이 와서 먹고 특히 외국인 여행자가 단체로도 와서 줄서서 먹던 삼계탕 맛집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듯 하지만 저도 오랜만에 싱가포르에서 와서 맛조게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먼저 이 옆으로 줄이 쭉 있었지만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여행객이 많지 않고 인원을 제한하기 때문에 대기줄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들어갈수 있었고 주문은 바로 삼계탕으로 주문을 넣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삼계탕이 왔고 너무 맛있어 보이게 제 자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사진과 같이 한상이 차려졌고 김치도 맜있고 국물이 가장 끝내주는 보양식이였습니다. 싱가포르에 있을때도 가끔 너무 기억이 나서 어쩔수 없이 비비고 삼계탕을 먹어봤지만 역시나 맛이 차이가 있을수..